거실매트 국민 유아매트 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 개봉기

글. 사진, 영상, 레쿤별

안녕하세요! 레쿤별입니다.첫째 아들만 있을 때는 잘 걸을 수 있을 때쯤 거실 매트를 치울 수 있었는데 20개월을 향해 가는 지금 우리 둘째 아들은 오빠보다 마음껏 매트를 치우는 건 상상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엉망인 레쿤 형제를 육아하면서 청소는 늘 미루다 보니 붙여놓은 매트 사이로 이물질은 보여도 못 본 척하며 살았습니다.이번에 국민 유아 매트 쁘띠 메종 매트를 다시 깔아 먼지 지옥에서 조금 해방됐습니다.집안일을 하는 엄마에게 청소가 쉽다는 것은 정말 설레요.설렘 가득한 리빙매트 개봉기!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저희 집은 좁은 편이라 최대한 한 제품으로 거실을 가득 채우고 싶었어요.그래서 기존에 쓰던 매트보다 20cm 큰 사이즈를 선택했어요.엄청난 택배 박스를 보면 크기를 알 수 있어요?우리 집 거실을 안전하게 채워주는 주인공! 박스 개봉은 신랑이 도와줬어요.매트폼을 집까지 옮기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었어요.

걷기 시작한 심군이 첫발을 내딛을 무렵 통일성이 없던 매트를 치우고 깔았던 매트입니다.하나씩 따로 붙여서 쓰다 보니 보니 보니 보니깐 보니아 사람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보면 두 개의 매트가 조금씩 벌어지더라고요.열려있는 동안에는 아이들의 작은 장난감이 끼여 있거나 간식을 먹은 후 부스러기도 끼어서 틈이 없었으면 했는데, 좋은 기회에 청소가 쉬워지는 더블 원 플레이트 매트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죠?

바쁘다는 핑계로 지저분했던 거실을 일단 치웠어요.매트도 벗고 청소기 돌리고 바닥도 닦아줬어요.딱딱한 바닥이라 난폭하게 노는 남자애들의 안전을 지킬 수 없는 바닥이에요 ㅠㅠ그래서 매트가 필수인데 요원사이즈에 맞게 맞춤제작이 가능해서 기성제품 사이즈중 가장 큰 사이즈를 깔고 필요한 부분은 맞춤으로 확장해볼 생각입니다.

나는 장남을 키우면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매트를 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뭔가 깨끗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쁘띠메종의 예쁜 패턴을 깔고 나서는 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베이비 매트도 예쁘면 내가 사는 공간이 더 깨끗해질 수 있구나! 라는 깊은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택배박스에는 PE폼 8장과 더블플레이트 매트커버와 논슬립패드 2장 설치방법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커버와 폼을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분리하여 배송됩니다.

논슬립패드는 바닥재에 의해 마찰력에 의해 매트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완벽하게 방지합니다.아이들이 뛰어도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를 깔기 전에 설명서를 꼼꼼히 한 번 읽었어요.놀이매트 관리방법이 안내된 팜플렛도 들어있어 자세히 읽어보면 오랫동안 신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커버는 이렇게 잘 접혀서 배송이 됐는데 잘 펴서 PE폼을 순서대로 넣어서 조립하면 된대요.

굿매트는 8중 고압축 폼을 사용하여 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납니다.따라서 장기간 사용해도 변함없이 견고함을 유지합니다.우수한 충격흡수로 층간소음을 예방해 줍니다.저희 집은 간이적으로 벽을 짓고 공간을 나누어 주택 한 채를 두 채로 만들어 놓았는데 벽 하나를 맞대고 옆집에는 동생이 사는 사이의 벽만 지었기 때문에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아이들이 바닥에서 뛰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옆집에서 쉬고 있는 동생에게까지 전해집니다.(눈물) 더블매트를 깔고 나서는 충격소음이 줄어들고 아이들의 쿵쿵 뛰는 발소리나 장난감을 떨어뜨리는 충격소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매트는 300*280*4(cm) 린넨 그레이&그레이 입니다.바닥에 커버와 PE폼을 펼쳐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커버의 지퍼를 ㄱ자로 열어 사선 방향으로 펼친 후 폼을 하나씩 차례로 넣고 지퍼를 조금씩 닫으면서 조립합니다.모서리쪽은 커버의 봉제 솔기를 당겨 매트의 모양을 잡아주면서 지퍼를 닫으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PE폼은 넣을 때 틈이 생기지 않도록 단단히 밀착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마지막 폼이 들어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나요?

지퍼는 겹쳐진 솔기 속으로 밀어 넣으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부분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매트 바닥에는 논슬립패드를 깔아놨어요.아이들이 뛰어 붕커를 타면서 매트가 조금씩 밀리곤 했지만 이제는 더 안전한 거실이 됐습니다.처음에 쓰던 색의 통일성도 없고, 하나하나 쓰던 매트는 이미 다 처분했는데, 곧 예쁜 디자인의 매트를 알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생깁니다.(웃음) 음, 이제 우리 거실을 완벽하게 국민 어린이 매트로 채웠으니 거실 인테리어 전혀 몰랐던 엄마 성공하셨네요. www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PE폼은 다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충격흡수, 소음, 진동을 차단하는 PE 쿠션층 냉/습기를 차단하는 발수 코팅층 PU 디자인 인쇄층 99.9%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코팅층 방수, 탄성이 있는 방수 투명 스킨층까지 화학접착제가 아닌 열접착만으로 만든 고압축 에어폼으로 견고함과 폭신폭신한 쿠션감을 가지고 있어 소음저감 효과는 탁월합니다!로봇 장난감을 자꾸 쓰러뜨리고 노는 첫째 아이는 둘째 아이가 없는 시간 동안 혼자 거실 바닥에 엎드려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난 고밀도 PE폼의 촘촘한 에어셀이 로봇이 떨어져도 큰 소음 없이 충격을 흡수합니다.꽤 늦게까지 빨대컵에 음료를 줬는데 요즘은 컵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그냥 음료를 쏟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거든요?정말 잠깐 집안일을 하다 보면 심군이는 어느새 우유를 따라 놀고 있어요?하하하하! 정말! www 이것도 익숙해지면 지나가는 거예요.게다가 더블 플레이트 매트는 프리미엄 양면 코팅 원단으로 제작되어 커버 바깥쪽과 안쪽 모두 발수/방수 기능이 있습니다.그래서 심쿵이 음료를 쏟아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세균99.9&차단 프리미엄 항균 코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매트 속까지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를 위한 국민 유아 매트 엄마의 감성까지 채워줄 리빙 매트를 깔지 않을 이유가 없죠?업계 최초, 유일하게 3년 안에 언제든지 무료로 커버 교체가 가능하니 정말 파격적인 혜택이죠?큰딸보다 더 거침없는 작은아들을 육아하면서 매일 쿵쿵 쓰러지는 심쿵이 늘 걱정이었는데, 더 넓어진 사이즈로 거실을 채운 매트 덕분에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놀던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정리해두면 다시 넓어보이는 마법까지 사용하는 쁘띠메종 리빙매트! 소중한 우리 아이가 놀 공간을 채워줄 아기매트를 찾으신다면 우리집 크기에 맞게 맞춤 제작까지 가능하니 더 좋은 쁘띠메종 추천드립니다.매트 표준형-한판/더블한판매트한판/더블한판매트 petite-maison.co.kr매트 표준형-한판/더블한판매트한판/더블한판매트 petite-maison.co.kr매트 표준형-한판/더블한판매트한판/더블한판매트 petite-maison.co.kr<쁘띠메종 서포터즈로서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