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기는 하지만 편한 옷을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주로 속옷이나 상하복을 자주 입습니다. 그래도 딸이기 때문에 가끔은 원피스를 입히고 싶어서 레깅스를 몇 개 구입했는데 거의 실패, 24개월인데 90cm 정도에 14kg, 뚱뚱한 건 아니지만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마른 편이 아니라 통통한 아기였습니다. 특히나 타이트한데다가 신축성이 없는 레깅스는 아기가 못입어서 아직 비닐도 안열은 레깅스도 여러장 있어요 예쁜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아기가 불편해하는 것을 입히지는 못했습니다 TT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도 있고 심지어 어린이집에서 몇 시간씩 있는데 불편한 옷을 입혀 보내면 아기도 불편하고 선생님도 기저귀 갈 때도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 실패하지 않는 쇼핑 팁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30수 후라이스 단색 내의위의 알폰소 원피스(100사이즈)에 아래는 모이몰른 30수 후라이스 내의(110사이즈)입니다. 30수 후라이스 내의는 신축성이 좋으며, 약간 핏되는 스타일의 내의이므로 하의를 단색상으로 구매하시면 내의가 아니게 잡아줍니다. 내복을 레깅스로 활용해봤습니다.https://m.blog.naver.com/cutepari/222293930523[아기내의 소재] 단면,양면/ 20수, 30수, 40수/ 자가드/ 모달/ 인견/ 슬라브/ 퀼팅/ 면/ 피치기모 / 후라이스 / 발열 내의 아기 내의 쇼핑을 하다보니 사이즈도 그렇지만 원단에 대해서도 알아야할필요가 있었어요~ 직접 만져보고 구매… m.blog.naver.com[아기내의 소재] 단면,양면/ 20수, 30수, 40수/ 자가드/ 모달/ 인견/ 슬라브/ 퀼팅/ 면/ 피치기모 / 후라이스 / 발열 내의 아기 내의 쇼핑을 하다보니 사이즈도 그렇지만 원단에 대해서도 알아야할필요가 있었어요~ 직접 만져보고 구매… m.blog.naver.com골지 조거핏 레깅스두돌 생일파티 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웨딩촬영 포즈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찍어봤어요. 위에 밀리밤 샤 원피스, 아래는 저로 시보리 조거 핏 레깅스입니다.리뷰에 잘 조이지 않는 레깅스라는 상품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다행히 신축성이 너무 좋아서 잘 늘었어요. 상의 원피스가 아닌 옷을 입힐때에도 좋으며 대부분 내복의 핏감입니다. 거의 유일하게 실패하지 않은 도톰한 레깅스. 1치업 7부 레깅스너무예쁜 90사이즈 에뜨와원피스. 밑에 입은건 밀리밤 7부 레깅스 110사이즈에요. 7부 레깅스는 7부 속옷과 마찬가지로 1 사이즈 또는 2 사이즈까지 올려도 너무 붙지 않아도 됩니다.다만 7부 레깅스의 경우 원단이 얇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울 때 입히기 어렵다는 점. 늦봄-여름-초가을까지 착용하기 좋습니다. 3900원 핫딜로 산 레깅스인데 너무 편하게 입을 수 있었어요. 밀리밤도 아기옷이 편한게 많은 것 같아요.☆ 추가 : 종이 비행기 레깅스1벌당 2,800원에 구입한 종이비행기 레깅스. 13호실을 일부러 크게 구입했는데5부 사이즈를 7부에, 7부는 9부 정도에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키즈꼬모 120사이즈 바지와 안주 봉봉 110사이즈 하의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다. 게다가 레깅스라서 신축성까지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레깅스는 입지 않도록 하고 원피스에 청바지를 입고 있을 때는 신축성 있는 배기핏 바지가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유아레깅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레깅스를 사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전부 자기 돈으로 통통한 아기, 기저귀를 찬 아기, 편한 옷을 좋아하는 아기를 둔 엄마들을 참고해달라고 포스팅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