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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드 비전] 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래드비전 서울오피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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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드비전은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분야에서 Embed ded Platform에 최적화된 Deep Learning Algorithm 기반의 perception S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되어 한국 서울/포항과 미국 San Jose에 HQ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인원 250여명 중 80% 이상이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개발 중심의 기업입니다.
약 600개의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과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양산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여 진행 중입니다.수 십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2019년에 316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미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LG전자, 한화투자증권 등 대규모 기관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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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드비전, LG전자와 자율주행차 AR HUD 개발 협업(2021년 12월 20일)
스트래드비전, 카메라 인식 SW 솔루션 제공
스트래드비전이 증강현실(AR) 기반 차세대 운전석 계기 플랫폼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협업
국내 자율주행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스트래드비전이 증강현실(AR) 기반 차세대 운전석 계기 플랫폼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LG전자의 차세대 AR 솔루션 선행 개발에 힘을 모으고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스트래드비전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
최근 세계 자동차 업계는 AR 기반 솔루션, 그 중 AR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의 장점에 크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내비게이션, 각종 주행 경고 등을 시야 위에 배치해 운전자가 도로를 주시하면서 주변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스트래드비전 AI 기반 시각인식 소프트웨어 SVNet스트래드비전이 자사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통해 제공하는 기술은 카메라 1개만으로 물체의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뎁스맵’, 딥러닝 기술을 통해 영상 픽셀 단위로 분석해 사물을 분류하는 ‘시맨틱 세그멘테이션’, 각종 차선 이탈 경고 및 유지 기능의 기초가 되는 ‘차선 감지’ 등입니다. 모두 AR-HUD, 운전석 센터 스크린의 정확한 시각적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입니다.스트래드비전 뎁스맵김준환 스트래드비전 대표는 “LG전자는 스트래드비전 창업 초기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파트너사입니다. LG전자의 차세대 증강현실 솔루션 선행개발 협업 외에도 최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 개발을 위해 오랫동안 함께 노력해왔다”며 “안전한 주행환경 구현을 위한 보다 다양한 기술개발, 사업기회 발굴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비상장 주식 매각 또는 매수 거래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안전한 거래를 도와드리겠습니다!#스트래드비전 #스트래드비전주식 #스트래드비전장외주식 #스트래드비전주가 #스트래드비전장세 #스트래드비전장외주식 #스트래드비전주식거래 #장외주식거래방법 #자율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