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더운 여름! 몸보신에 제격인 안동의 특산물을 소개하면서 저렴하게 직거래 장터로 안동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안동시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이버안동시장은 안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인터넷 홍보와 소비자 연결을 목적으로 2004년도에 안동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구축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많은 농업인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오픈마켓 또는 포털 스토어에서 판매할 때 10% 이상의 수수료로 인한 판매 마진부터 마케팅 비용까지 생각하면 농산물을 홍보해서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공의 목적으로 태어난 온라인 ‘안동시장’은 입점 농민들로부터 입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운영되어 소비자분들께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안동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안동의 농민분들께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유통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하여 농가 수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는 안동 시장에서 판매하는 안동의 특산물 중 안동의 산말을 주문했어요.현지 농민특가로 7월 29일(금) ~ 8월 7일(일)까지 4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었습니다!못생긴 안동의 산말을 5kg에 15,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특가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안동 북후의 산말이 특별한 이유로는 맛, 모양, 저장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안동호쿠 후의 산고마는 마사토로 이루어진 밭에서 재배되어 표면은 거칠지만 단단한 조직으로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또한 야생마에 가까운 성격으로 상온에 보관해도 잘 썩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래서 한약재로 쓰이며 안동에서는 약마 또는 생산약이라고 부릅니다.
안동 못생긴 산말은 일반 상품이나 중품과 비교하면 정말 못생겼지만 먹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주문한 말이 도착했습니다.못생긴 산이지만 성분이나 효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마는 미끈미끈한 점액질의 ‘무친’이 풍부해 위를 보호하는 데 탁월합니다.그래서 ‘산에서 나오는 장어’라고도 합니다.
안동의 산말을 하루 말려서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한동안 안동 씨까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요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삼은 껍질을 벗길 때 미끈미끈해서 불편하지만 식감은 부드럽고 아삭합니다.신선한 삼베로 간단하게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대부분의 삼즙은 삼베와 우유와 사과를 넣고 갈아 먹는데요.사과를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냉동실에 있는 슈퍼 오디와 우유를 넣고 갈아 버렸습니다.짙은 보라색 오디마와 우유가 섞여 밝은 보라색이 되었습니다.맛이 달지 않게 달고 좋아요.마밥입니다. 마는 익으면 감자와 식감이 비슷합니다.마른 것을 큼직하게 깍둑썰기해서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었어요.식감과 맛이 감자와 비슷해서 먹기 편했어요.마와 양파를 갈아서 대파와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전분이 없기 때문에 밀가루를 조금 넣었습니다.마는 차갑지만 진해서 밀가루를 넣어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막았습니다.밀가루를 조금 넣고 조금 식었다가 먹으면 좀 덜 무스름하고 먹기가 좋습니다.마로 한 상 잘 먹었습니다.말밥과 말전에 말국으로 한 끼를 가볍게 먹었습니다.못생긴 말이 5kg 안동시장 지역 농민 특가 기간에 구입해서 정말 싸게 구입했어요.추석 상차림과 선물 준비도 안동시장을 이용해 보세요. 편하게 집에서 쇼핑도 하고 추석 행사도 있어요.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안동시장입니다!안동시장 안동특산물 쇼핑몰. 사과, 마, 건고추, 한우, 국화차, 상황버섯 판매.andongjang.andong.go.kr안동시장 안동특산물 쇼핑몰. 사과, 마, 건고추, 한우, 국화차, 상황버섯 판매.andongjang.andong.go.kr안동시장 안동특산물 쇼핑몰. 사과, 마, 건고추, 한우, 국화차, 상황버섯 판매.andongjang.andong.go.kr안동시장 안동특산물 쇼핑몰. 사과, 마, 건고추, 한우, 국화차, 상황버섯 판매.andongjang.andong.go.kr안동시장 안동특산물 쇼핑몰. 사과, 마, 건고추, 한우, 국화차, 상황버섯 판매.andongjang.andong.go.kr본 내용은 김은희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