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의 독서 교실에서 생겨난 동화 같은 성장 이야기
제주도 애월읍 고성리, 학교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이지만 매일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우리독서지도사 고봉선 실장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제주 외도 독서교실입니다. 많은 학생 중 오규리의 자녀(초4)와 어머니 김경미 씨, 고봉선 실장을 만나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년 전 어머니 김경미 씨는 규리의 자신감을 키우고 싶어 한국 독서교실을 찾았습니다.부끄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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